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건담 (문단 편집) === 형태 === || [[파일:dg 1.gif|width=540]] [[파일:dg 2.jpg|width=540]] || || 1형태 || 처음 얼티밋 건담으로써 개발될 때도 그리 정상적인 외형은 아니었다. 위에서 보듯이 마치 갑각류를 보는듯한 흉하고 거대한 하반신을 가지고 있었다. 점차 진화하며 외형이 바뀌게 된다. 참고로 머리와 가슴 부분을 자세히 보면 [[샤이닝 건담]]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 [[파일:dg 3.jpg|width=540]] [[파일:20100104145420b92.jpg|width=540]] || || 2형태 || 2형태에서는 안 그래도 크던 것이 더욱 거대해졌다. 이때부터는 모빌슈트의 개념을 벗어났고 건담 헤드와 데스 아미를 부리는 기지에 가깝다. 갑각류를 연상시키는 하반신이 황갈색으로 변하고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며 하반신을 잇는 부분에 거대한 건담 페이스가 생겨났고 이어지는 부분이 마치 나무덩쿨을 연상시키는 촉수로 되어있다. 후에 슈발츠 브루더의 희생과 도몬의 일격으로 완전히 파괴되나 싶었으나... || [[파일:dg 5.jpg|width=540]] [[파일:97c9771e.jpg|width=540]] || || 최종 형태 || 우르베 이시카와에 의해 소생되고 데빌 건담에게 맞는 여성 숙주인 레인 미카무라가 생체 유닛이 되자 엄청나게 파워업해서 '''콜로니를 집어 삼켜 하나가 된다.''' [[파일:b4051791.jpg]] 위의 설정화 및 본 문서의 메인 이미지가 바로 데빌 건담의 최종 형태. 데빌 건담의 하반신이었던 건담페이스의 전용 몸통이 재생되는것을 기점으로 그 재생된 몸통의 뒤에는 마치 악마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아예 몸 전체가 데빌 건담의 상반신이 2차형태에서 전투 도중 상반신이 완파된 후 그 상반신의 경우 타이틀컬러는 그대로 붉은색이지만 외형이 날렵해 보이는 외형으로 새로 만들어졌으며, 콜로니급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내부에는 데빌 건담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코어 유닛과 그것을 수호하는 [[그랜드 마스터 건담]]이 있다. 메인 이미지 아래의 그나마 평범해 보이는 형태[* 건담 페이스의 하반신에 짧고 굵은 다리가 있는 사진.]가 바로 제 2 형태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이 데빌 건담 최종형태의 코어이다. 결국 이 형태도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에 코어가 파괴됨과 동시에 몸도 파괴되어 악마의 뼈 같은 잔해만이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